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미디빅리그/2011 가을시즌 (문단 편집) ==== 해결됐어요 ==== * 기간: 4라운드~7라운드; 9라운드~10라운드 애매한 상황에서 해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코너. 김기욱과 양세형이 문제상황을 제시하고 해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면 노래를 부르며 윤성호와 박휘순이 난입하는 [[웃찾사]]식 포맷의 개그. 10월 15일에는 우정게스트로 본명이 윤성호인 [[윤형빈]]이 박휘순을 대신하여 출연하였다. 매회 박휘순과 윤성호의 분장이 바뀌는 것 외에는 변화가 없어 계속 밀가루 신세. 미투데이 인기투표에서는 누적 3위를 달리고 있어 현장반응과 인터넷투표가 가장 괴리되는 팀. 그러나 개그 자체로 보면 개종자의 쉬운 개그에 정삼식 대신 박휘순&윤성호를 넣었을 뿐이고 수준도 떨어진다. 최소한 승점 영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꽃등심처럼 절치부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아래 '카페 투썸 팰리스'가 불안정하다 생각했는지 9라운드에서 다시 버린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하위권 팀들조차 얼음 발판위에 올라가고 별짓 다하는 마당에 별 진전이나 변화도 없었다. 자체적인 매너리즘에 빠져 밀가루 신세. 그나마도 3위였던 인기투표도 추월당했고, 이것을 방송으로 보여줬다. 밀가루 세례 벌칙 및 재방통편집이 반복되는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슈퍼스타k3]] top5 출신으로서 특별출연한 김도현과, 징맨의 열연이 돋보여서 가까스로 7위를 차지해 재방 통편집만은 면할 수 있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비포 애프터 팀이 승점 획득에 성공함에 따라 '''유일하게 승점 0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팀'''이 되었다. 재방통편집 횟수도 8회로 최다. ~~재방만으로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 이 팀이 나왔었는지조차 모를법하다.실제로 재방 나간 횟수가 딸랑 두번...~~ 4G팀원은 정말 이 팀을 잊어버리고 싶을듯.... 오죽하면 박휘순이 시즌2에는 만나지 말자고 얘기를 할까.. 이후 시즌 2 부러진 3GO에서 시즌 1 꼴찌팀이였던 4G 멤버 윤성호가 공교롭게도 시즌 2 꼴찌팀인 3GO에도 속해있어서 3GO의 잦은 재방 불가가 윤성호 탓이 아니냐는 자폭도(?) 있었다. 4G 해체 후 당시 멤버들은 잘나가고 있었기 때문.[* 양세형은 라이또로 시즌 2 정규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전부 우승했으며 박휘순은 개통령으로 재방에 꾸준히 나갔고 김기욱은 아3인으로 성적이 좋은 편이였으나 당시 본인의 음주운전 크리로 본인이 잘못했기 때문에...] 박휘순은 윤성호를 때릴까봐 일부러 손을 묶고 나왔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